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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미르, 신혼인데... 돌연 '트러블' 고백
(MHN 한재림 기자) 그룹 엠블랙의 멤버 미르가 신혼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트러블이 있었던 순간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채널 ‘방가네’에는 구독자 70만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Q&A 영상이 공개됐다.
‘해명만 가득했던 대환장의 Q&A’라는 제목처럼, 이날 영상에서는 최근 결혼한 미르를 향한 질문이 쏟아졌다.
미르는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며 “연애 이야기는 나중에 제대로 한번 풀어보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왜 결혼 소식을 미리 알리지 않았냐”는 질문이 나오자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그는 “아내가 비연예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며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약 문제 등 여러 가지가 꼬이면서 트러블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준비 과정에서 일정과 협찬 문제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자연스럽게 타이밍을 놓치게 됐다는 것.
특히 누나 고은아의 도움으로 여러 협찬이 이뤄졌고, 그 과정에서 비밀 보장이 필요해 상황이 더 조심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고은아 역시 “공지를 하려고 했지만 시기를 놓쳤다”며 “다음엔 미리 알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식 영상 공개가 늦어지는 이유도 전했다.
미르는 “영상 분량만 3TB에 달한다”며 “편집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늦어지고 있다. 예쁘게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아내 관련 질문도 공개하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현재 아내와 함께 생활 중이냐는 질문에 “같이 잘 살고 있다”라고 답했다.
가족들에 대해서도 “이미 다 알고, 성격도 우리와 비슷하다”며 자연스럽게 융화됐다고 전했다.
삭발에 대한 아내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귀엽고 잘 어울린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사진 = 미르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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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