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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cm' 허경환, 전여친 대놓고 저격…

김유표|2026-02-12 14:38

(MHN 김유표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과거 전 연인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안재현, 허경환, 한수아, 뮤지가 함께 술을 마시며 허심탄회한 속 이야기를 풀었다.

이날 허경환은 이성에 대한 '키' 관련 대화가 시작되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남성을 볼 때 키를 본다는 한수아의 말에 허경환은 "키는 봐야한다. 본인보다는 커야한다"고 객관적인 태도를 보여줬다.

이어 허경환은 과거 키 큰 여성과 연애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나는 나보다 키 큰 애랑 만났다. 싸울 때 내가 (키가 상대보다 작으니) 너무 볼품없더라. 길거리에서 싸우는데 (남들이) 멀리서 볼 때는 내 모습이 진짜 별로였겠구나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허경환은 "(이성과 첫 만남에) 미안하지만 한 5분 정도 늦게 도착한다. 내 키를 보여주고 (만남을) 시작한다. 소개팅하는데 의자에 앉아있다보면 내가 앉은 키가 작아보이지는 않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허경환은 지난해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168.2cm'라는 키를 공개한 바 있다. 허경환은 최소 4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사지연장술' 상담을 받으며 "제가 결혼 못한 건 키 때문일수도 있다. 한 177cm까지는 크고 싶다"며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다만 의사는 사지연장술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며 "(수술이 잘못되는 경우) 합병증을 얻기도 하고,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성공하면 물론 좋지만 거꾸로 본다면 정말 인생이 망가질 수 있는 수술이기도하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HN DB, 채널 '알딸딸한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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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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