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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문신 제거'까지 한 이유

김유표|2026-02-12 18:03

(MHN 김유표 기자) 래퍼 스윙스가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이전과 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스윙스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잘 지워져서 없어져라. 마이 타투스. 이제 나는 배우 학도의 길을 걷겠다"라고 적었다.

이어 스윙스는 별다른 글 없이 팔에 새겨진 큰 타투를 레이저로 지우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해 단편 영화 '진용진의 없는 영화'를 시작으로 최근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 4') 출연 소식을 전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황동혁 감독은 탑(최승현)이 맡은 타노스 역할에 스윙스도 '후보'였음을 직접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스윙스는 연기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학원을 등록하는 등 정식으로 배우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또 스윙스는 지난해 3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원빈, 강동원 등 유명 배우들이 배출된 연기 학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다고 밝히며 "랩 외우는 것도 어렵지만 대사는 훨씬 더 어렵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대학로 연극 '사내연애 보고서' 출연을 알리며 "내일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선다. 호호호"라며 깜짝 연극 데뷔 소식도 전했다.

연기 준비와 함께 체중 관리까지 병행한 그는 지난 8일 "태어나 처음 참여한 상업 영화 '타짜4'. 들은 노래보다 본 영화가 더 많았는데, 39살에 제대로 용기를 냈다. 촬영이 끝나고 쫑파티를 마친 후 주말 내내 아파 누워 있었다. 후회 없이 밤새 놀았고, 사진들을 보며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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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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