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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경아, 자식농사 대박...9살 딸 UN서 연설 '아시아인 최초'
(MHN 이효정 기자) 모델 송경아 딸이 아시아인 최초로 뉴욕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연설자로 초청됐다.
송경아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이번 뉴욕행의 가장 큰 이유는, 해이가 오늘 UN 뉴욕 본사에서 열린 'International Day of Women and Girls in Science Assembly' 행사에서 좋은 기회로 연설 초청을 받아서예요"라며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 행사는 과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과 소녀들을 기념하는 국제 행사로 해이는 11번째 행사에 연설자로 초정됐다.
이어 "아이에게 뜻깊은 추억이 될 것 같아서 함께 결정하고 오게 됐는데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라는 이야기도 들으니 주최자분들에게 누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됐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해이의 성공적인 연설과 뜨거운 현장 반응을 전하며 "다행히 스피치도 잘 마치고 모두들 좋아해주셔서 내일부터는 편하게 뉴욕 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녀가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 담겼다. 송경아는 푸른색 한복을 입었고 딸은 노란 저고리와 초록색 치마를 코디한 한복으로 등장해 한국의 미를 전했다. 송경아는 뜨거운 현장 반응에 "사실 한복 때문에 더 좋아해주신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해이 나이에 저는 작은 놀이터에 있었는데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 "멋진 엄마에 멋진 딸이네" "진짜 감동이다,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어린 나이에 국제 행사에 선 딸과 이를 곁에서 지켜본 송경아 모녀의 특별한 순간에 많은 이들의 축하와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경아는 지난 2012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6년 딸을 출산했다.
사진=송경아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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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