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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과 25년째 ♥' 오나라, 결혼식...
김현서|2026-02-14 17:23
(MHN 김현서 기자) 배우 오나라가 결혼식에 참석했다.
오나라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결혼식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야외를 거닐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행복한 듯 웃고 있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발렌타인에 결혼이라니",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진짜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나라는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25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뮤지컬 '명성황후'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됐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그는 남자친구에 대해 "대화하는 게 제일 재미있다. 스케줄이 끝나고 빨리 만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7월 오나라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하든 안 하든 잘 만나고 행복해서 굳이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다"면서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1월에는 tvN '김창옥쇼4'에 출연, 아내의 속마음을 모르겠다는 사연자의 사연을 듣고 "(남자친구와) 25년 사귀었다. 그런데 아직도 (김도훈의 마음을) 모르겠다. 끝까지 모를 것 같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뮤지컬로 데뷔한 오나라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나의 아저씨’, ‘SKY캐슬’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사진=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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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