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서태지와의 솔직한 일화를 비롯해 연예계 절친들의 다양한 사연이 공개될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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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 '절친' 서태지와 의절…
홍지현|2026-02-15 14:19
(MHN 홍지현 기자) 가수 김종서가 자신의 절친으로 알려진 서태지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가까운 사람이 제일 무섭다’를 주제로 한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예고 영상에는 김종서를 비롯해 김장훈, 노사연, 이성미, 서주경, 강문경 등이 출연해 각자의 사연을 털어놨다.
먼저 김종서는 서태지와의 각별한 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서태지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라며 "제가 곡을 쓰면 가장 먼저 들려주는 사람이 서태지"라고 자부했다.
그러나 이어진 일화는 예상 밖의 반전을 안겼다.
김종서는 "곡을 서태지한테 들려준 적이 있는데 서태지가 갸우뚱하며 '하나도 귀에 들어오는 게 없다'라고 혹평을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 말을 들은 진행자 김용만은 "거의 폭언 수준 아니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종서는 당시를 떠올리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특히 자막에는 ‘김종서, 서태지와 의절 위기…?’라는 문구가 등장해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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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