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Details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에 결혼한다...11살 연상 연인 직업은?

김소영|2026-02-15 23:21

(MHN 김소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오는 5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5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 신랑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난 5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예비 신랑은 최준희가 루푸스 투병과 골반 괴사 등 건강 문제로 힘겨운 시간을 보낼 때마다 곁을 묵묵히 지키며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결혼식은 친오빠인 가수 지플랫(최환희)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준비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 관계자는 '최환희가 동생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귀띔했다. 90년대 국민 배우였던 엄마 최진실을 쏙 빼닮은 외모로 사랑받아온 최준희가 일찍이 가정을 꾸리며 인생의 2막을 열게 된 셈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혹독한 자기관리 끝에 44kg을 감량하며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외모 고민을 털어놓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5월의 신부'가 되는 최준희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엄마가 하늘에서 정말 기뻐하실 것 같다", "오래 연애하더니 결국 결실을 맺네요", "이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만 살길"이라며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사진=사진=MHN DB, 최준희 SNS

Recommended News

*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Trending To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