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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갈등' 서민재, 조용히 올린 사진 한 장…

정효경|2026-02-27 10:10

(MHN 정효경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서민재는 지난 2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짜증 내면서) 내가 뱀띠라고 아무 뱀이나 다 좋아하는 줄 아나"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서민재가 아기띠로 아들을 안고 어깨에 뱀 형태의 인형을 매단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서민재는 아이 아빠와의 갈등을 수면 위로 드러내며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지난해 5월 그는  "아빠 된 것 축하한다"는 글을 올리며 전 남자친구 A씨의 신상을 언급, 논란을 모았다. 

이에 A씨는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감금, 폭행 등으로 고소했다. 이후 서민재는 "아기 낳고 키우는 거 상의하자고 하는데 스토킹으로 형사 처벌하겠다면서 변호사 통해 연락하는 건 나 죽으라는 것"이라며 심경을 전했다. 

서민재는 지난해 12월 출산 소식을 알리며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다. 힘내봐 우리 둘이"라며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좀 커서 말귀 알아듣게 되면 보내주신 따뜻한 말들 꼭 전하겠다"고 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현재 그는 아이와 함께하는 근황을 전하며 누리꾼의 응원을 받고 있다.

1993년생 서민재는 2020년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출신의 유일한 여성 정비사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2년 8월 남태현과 자택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그는 이후 이름을 개명하고,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회복지원가양성과정에 합격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DB, 서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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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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