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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전처 폭로에 '고소' 언급…"무슨 깡으로 저질렀냐"

김해슬|2026-02-27 12:19

(MHN 김해슬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의 폭로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동호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게 뭐라고 기사까지 내주시고. 오해의 소지가 없기 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사실이 아니다.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 예정이다"라는 장문을 올렸다.

이어 동호는 "(계정)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 거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냐.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 이제 더 이상 못 참겠다"며 "나도 (그동안) 참고 있었던 거 많으니까 어디 한 번 해보자"고 말했다.

또 그는 다른 글을 통해 전처를 향해 "글 올리기 시작한 것은 너다. 근데 무슨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거냐.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동호의 전 아내 A 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동호가 만난) 여자가 한두 명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또 A 씨는 동호가 아이 앞에서 자신을 향해 인신공격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애 양육비 1000원도 안 보내고 일본 술집 여자에게 명품 사줬다"는 주장을 더했다. 

이에 동호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라며 전처의 폭로에 즉각 반박했다. 그는 "아들 때문에 이혼하고도 참고 지낸 게 얼마인데, 아직까지 그런 상태면 어떻게 하자는 거냐. 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봐라"라며 "네가 뭐가 불안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까지 일 시끄럽게 만들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하라"라고 경고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08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으나 2013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그룹을 탈퇴했다. 그는 2015년 1세 연상의 A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었으나 3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그는 DJ 활동을 하면서 일본에서 대기업 간부로 있다는 근황이 전해진 바 있다.

사진=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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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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