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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과거 폭로 당했다…

김유표|2026-02-27 17:06

(MHN 김유표 기자) 모델 한혜진의 남동생이 누나의 학창 시절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26일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남동생이랑 뭐 같이 하면 안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서울 자택의 줄눈 시공을 위해 남동생과 그의 30년 지기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장한 남동생은 또렷한 눈매가 누나와 무척 닮아 있어 단번에 시선을 모았다.

작업을 하던 중 한혜진의 남동생은 “누나 차에 가서 약 좀 가져올게"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곧바로 "거짓말하지 마. 담배 피우러 가는 거지?"라며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이어 제작진이 두 사람의 나이 차를 묻자 한혜진은 "1살 3개월 차이다. 그래도 나한테는 항상 아기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태어날 때부터 동생이었으니까. 지금 내가 마흔둘이든 마흔셋이든 상관없이 우리 아빠는 늘 동생에게 차 조심하라고 하신다"며 웃었다.

이후 진행된 남동생과의 짧은 인터뷰에서는 한혜진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왔다. 한혜진은 스스로를 두고 "학교, 미술학원, 집만 오가며 공부에만 집중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남동생은 "친구가 별로 없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한혜진은 처음엔 발끈했지만 곧 "친구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고, 많지 않았을 뿐"이라고 인정했다. 남동생 역시 "그래도 있긴 있었다"고 거들었다. 마지막으로 한혜진은 "지금은 세상에서 친구가 제일 많은 사람"이라며 "90만 명이 넘는다"고 자신의 구독자 수를 언급해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사진=채널 '한혜진 Han Hye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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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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