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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잃을 것 없는 '과감 행보'...

정효경|2026-03-06 17:44

(MHN 정효경 기자) 배우 박시후가 운영중인 틱톡의 수익이 '억대'로 언급되는 가운데 새로운 영상이 전해졌다.

박시후는 지난 4일 틱톡 계정을 통해 고구마를 먹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그는 "고구마가 크다. 벽난로에 고구마를 구웠다. 벽난로도 있는데 이런 재미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며 먹방을 선보였다. 또 "빛나는 거 봐라"라며 "고구마가 왔다. 나 군밤장수 모자를 안 썼다. 모자 있는데 가져올 걸 그랬다"고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진짜 맛있겠다. 일본 고구마는 얼마나 맛있으려나"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라이브 방송의 일부분을 편집한 클립 영상이다. 박시후는 '틱톡'에서 약 9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의 방송에는 수많은 해외팬들이 찾아와 가상 선물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박시후가 그냥 앉아있기만 해도 5억을 번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그러나 박시후의 최측근은 지난달 27일 OSEN을 통해 "월 수익 5억이라니 말도 안 된다.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그는 "억대 수익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틱톡 구조상 세금도 50~70% 이상 내야 한다. 박시후와 자주 만날 수 없는 해외 팬들과의 소통을 하는 게 가장 크다"라고 설명했다. 

박시후의 최측근은 "박시후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 보니 라이브 방송을 하면 해외 팬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얼마 전부터 이상하게 그런 소문이 나더라. 그만큼 수입을 벌지도 않을뿐더러, 현재 억대 수익을 거둔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를 맞이한 박시후는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공주의 남자' 등의 작품을 통해 한류스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박시후는 이후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얻기도 했다.

사진=박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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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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