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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한국 떠났다...

김유표|2026-03-06 18:54

(MHN 김유표 기자) 배우 서효림이 가족과 함께 한국을 떠나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계정에 "1만보 정도는 노래 부르며 다니는 체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효림은 식품판매업체 나팔꽃F&B 정명호 대표, 딸과 함께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정명호 대표는 어린 딸과 함께 길을 걸으며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이를 촬영하고 있는 서효림의 목소리도 들려 가족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뉴욕의 거리 풍경을 배경으로 아버지와 딸이 함께 걷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엄마 서효림 역시 여행의 순간을 기록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보내고 있음을 드러냈다.

앞서 서효림은 가족과함께 미국 뉴욕을 찾은 근황을 전하며 "아이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서효림은 배우 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올렸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지난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다. 이후 서효림은 김수미의 실제 며느리가 됐으며 두 사람은 여러 방송을 통해서 돈독한 고부 관계를 자랑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故 김수미는 지난 2024년 10월 25일 오전 고혈당 쇼크로 인해 향년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해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고혈당 쇼크사로 세상을 떠났다. 김수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연예계 원로 배우들과 동료 및 후배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사진=MHN DB, 서효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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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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