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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올리비아 핫세, 딸은 전지현”… 랄랄이 극찬한 KCM 가족 미모 (‘컬투쇼’)
(MHN 김설 기자) 가수 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 근황과 함께 사춘기 딸을 둔 가장의 고민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7일(토)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랑의 컬센타’ 코너에는 신곡 ‘잊혀져가더라’로 돌아온 가수 KCM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이 어느덧 세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축하가 쏟아졌다. 함께 육아 예능을 촬영했던 랄랄은 KCM 가족의 미모를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랄랄은 “KCM의 아내는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미인이고, 딸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시절의 전지현을 닮았다”라고 극찬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KCM은 아빠로서의 현실적인 고민도 밝혔다. 그는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딸에 대해 “이제 어깨동무하려고 하면 슥 빠져나간다”라며 “변해가는 모습에 처음엔 상처를 받기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의 성장을 온전히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이라며 한층 성숙해진 ‘프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KCM은 가수 활동 외에도 유튜브 콘텐츠 ‘KCM의 대리운전’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술을 마시지 못하는 나에게 아주 잘 맞는 프로그램”이라며, 원래 지상렬의 프로그램에 대타로 출연했다가 그 인연으로 고정 취직이 되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사람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게 정말 좋다”며 콘텐츠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본업인 가수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KCM은 신곡 ‘잊혀져가더라’를 직접 소개했다. 그는 “힘든 일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며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전했다. 방송 말미에는 청취자와의 깜짝 전화 연결을 통해 라이브로 ‘새벽길’을 선곡하며 훈훈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며,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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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