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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결혼 후 180도 달라져…최측근 폭로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위너 이승훈이 선배 비가 결혼 후 달라졌다고 폭로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2'에서는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비, 김무열, 이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는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으로 비, 김무열, 이승훈, 빠니보틀이 전 세계의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경험하는 예능이다.
이날 장도연은 "원래도 세 분은 스릴을 즐기는 편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비는 "저는 어렸을 때는 정말 좋아했는데 나이가 드니까 위험한 것을 피하게 되더라"라고 촬영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이승훈은 "저희가 촬영 때마다 지훈이 형을 나무랐던 게 있다. 예전에 지훈이 형이 9G를 버티는 걸로 유명했다. 80도로 돌아갔다가 난리 났었다"고 입을 열었다. 과거 비는 영화 '알투비: 리턴투베이스'를 통해 중력 9배 테스트에 성공한 바 있다.
이승훈은 "그때는 그렇게 본인의 열정과 정신력을 다 썼으면서 태호 PD님이 시키니까 '이제는 못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사실 가족이 생기고 가정을 꾸리니까 한국이 아른거리면서 주저하게 되는 것 아니겠냐"고 설명했다.
비는 "그것도 그런데 실제로 무서웠다. 안전 교육은 당연히 제대로 시켜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에 하나의 어떤 위험이 나에게 올 수 있지 않냐. 그리고 뭘 타면 조금 어지럽더라"라고 해명했다.
또 그는 "예전 예능 보면 막 '이거 어떻게 가냐' 이러지 않냐. 난 웃기려고 일부러 그러는 줄 알았는데 직접 해보니 진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런데 꾸역꾸역 막 해내면 도파민이 터진다. 시상식에서 정말 멋있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는데 그걸 잘 끝낸 느낌이 온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승훈은 "지훈이 형이 촬영 때는 너무 힘들고 에너지도 많이 쏟아서 '얼른 쉬셔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드는데 카메라 뚝 꺼지면 그때부터 운동을 한다. 그런데 다 같이 해야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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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