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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김지우, 딸 앞에서 결국 ‘충돌’... 말다툼 ('레이먼킴의 인생고기')
(MHN 한재림 기자) 셰프 레이먼킴과 배우 김지우가 딸과 함께 외식을 즐기다 의견 충돌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채널 ‘레이먼킴의 인생고기’에는 미국식 피자집을 찾은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우는 이곳에 대해 “미국에 있을 때부터 좋아해 자주 오던 곳”이라고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야기는 ‘어른이 된 후 좋은 점’으로 이어졌다. 김지우는 “어릴 때는 햄버거를 하나만 골라야 했지만 지금은 먹고 싶은 걸 다 시킬 수 있다”며 웃었다.
그러자 레이먼 킴은 “세트를 두 개 시키면 감자튀김은 어떻게 하냐”며 현실적인 고민을 던졌다.
이에 김지우는 “햄버거와 감자튀김은 비율이 중요하다”며 세트 주문을 고수했고 레이먼 킴은 “남은 감자튀김은 맛이 없다”며 맞서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말다툼이 점점 커지며 위기 상황으로 번지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도 딸 루아는 크게 개의치 않은 채 식사에 집중했다.
영상에는 ‘부모님의 유치한 다툼에 익숙한 루아’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식사를 즐기던 레이먼 킴 역시 추억을 떠올렸다.
그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강남역 근처에 살며 자주 찾던 곳”이라며 “오랜만에 먹으니 여전히 맛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에서 흔히 접하는 스타일과는 다른 페퍼로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식사 중 김지우는 피자 토핑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양파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자 레이먼 킴은 다른 피자에서 양파를 덜어 올려주며 “우리 거니까 이렇게 먹으면 된다”라고 자연스럽게 챙겼다.
이어 그는 “어른이 되면 먹고 싶은 건 더하고 싫은 건 빼서 먹을 수 있는 게 좋다”며 딸에게도 같은 이야기를 건넸다.
사진 = 김지우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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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