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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2세, 드디어 공개..
(MHN 민서영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 사이에 혼외자 아들이 태어난 가운데, 이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최근 경기도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어린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19일 스포츠서울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채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홍상수 감독이 직접 아들이 탄 유모차를 밀고 김민희가 뒤따라가는 모습에 주목했다. 두 사람은 마치 '시밀러룩'을 연상시키는 편한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는 패션 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당시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아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아들 역시 알려진 것보다 훌쩍 자란 모습이었다고 귀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감독과 주연 배우로 인연을 맺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2016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 참석해 내연 관계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홍상수 감독은 이미 법적으로 가정을 이뤄 슬하에 아내, 딸을 둔 상태였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9년 배우자 A 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기각당해 아직까지 법적 부부로서 연을 맺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약 10년 간 인연을 이어오며 지난해 4월에는 득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소설가의 영화', '여행자의 필요' 등에서 감독을 맡아 2022년과 2024년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김민희는 영화 '화차', '연애의 온도', '아가씨'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독보적 필모를 쌓아갔으나 홍상수 감독과 내연 관계를 인정한 후 상업 영화 출연 대신 그의 작품에만 출연 중이다.
사진= 영화 '도망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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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