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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안타까운 근황…'이별'

김유표|2026-03-19 16:48

(MHN 김유표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유희열의 소속사 안테나가 소속 아티스트 이진아, 윤석철과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는 19일 공식 계정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이진아,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과의 전속 계약이 2026년 3월로 마무리됐음을 알린다"고 전하며 이들의 계약 종료 소식을 밝혔다.

이어 안테나는 이진아를 두고 "계속해 귓가에 맴도는 맑은 음색과 유려한 피아노 연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라고 평가했다. 또 안테나는 "함께한 시간은 저희에게도 큰 기쁨이자 행복이었다. 안테나에서 음악 여정을 시작해 한 걸음씩 성장해온 이진아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펼쳐질 이진아의 활동을 응원했다.

같은 날 이진아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언제나 제게 든든한 그늘이 되어주었던 안테나와의 인연이 2026년 3월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하며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낌없는 애정으로 함께해주신 희열 대표님과 회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진아는 "안테나는 저에게 큰 나무 같았고, 학교처럼 많은 것을 가르쳐준 곳이었다"고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안테나 여정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진아는 "오랜 시간 제 음악을 지켜봐 주시고 따뜻하게 들어주신 팬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좋은 음악을 만들려는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아는 지난 2015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시즌4'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후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와 계약을 맺고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약 11년에 걸친 안테나와의 동행을 마무리한 이진아는 이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또 다른 음악적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2022년 협업 프로젝트 '생활음악'을 통해 발표한 음악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뮤지션 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Aqua'와 흡사하다는 지적에 휩싸이며 표절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유희열은 표절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도의적 책임이 있다며 진행 중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하는 등 모든 활동을 멈추고 연예계와 거리를 뒀다. 유희열은 최근 간간이 라디오 DJ 등으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2022년 

사진=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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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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