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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최양락, 폭로 등장... "닭뼈 입에 물고"
(MHN 홍지현 기자) 코미디언 최양락이 과거 만취해 쓰러졌던 일화를 폭로 당했다. 지난 18일 채널 ‘양락1번지’에는 ‘최양락 잡는 김학래 [ep.1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양락, 박영진이 진행하는 '네로25시'에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출연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와 관련된 과거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학래가 도박과 외도로 인해 각서를 무려 119통이나 작성했다고 밝혔다. 또 해당 각서가 출판 제의까지 받았던 일화도 전했다.
이에 김학래는 “내 인생 자체가 바람(과) 도박이더라. 이걸 어떻게 책으로 쓰냐”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학래는 자연스럽게 화살을 최양락에게 돌리며 장난 섞인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너는 책 쓴다고 하면 술과 뼈다귀 아니냐”라며 최양락을 향한 농담을 던졌다.
김학래는 곧바로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꺼냈다. 그는 “최양락이 집에 안 들어오길래 아침에 문을 열고 나가 보니 현관에서 닭 뼈다귀 입에 물고 누워 있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술을 새벽까지 마신 거다”라고 덧붙이며 만취 상태였던 최양락의 모습을 묘사해 폭소케 했다.
이에 최양락은 “내가 승승장구하니까 나를 시샘하는 거다. 그렇게 꾸며낸 인간들 다 없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임미숙은 “하나(최양락 딸)가 맨 처음 배운 말이 '술독에 빠져 죽어라!'더라. 최양락이 술을 하도 많이 먹어서 그런 거다라“라고 말하며 또 다른 일화를 전하며 다시 한 번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최양락은 1962년생으로 지난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팽현숙과 지난 1988년 결혼해 코미디언 1호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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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