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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노홍철→한지은, '동물 학대' 논란으로 구설 오른 ★들

김해슬|2026-03-29 18:00

(MHN 김해슬 기자) 최근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이며 구설에 오른 스타들을 모아봤다. 

배우 이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반려견 얼굴을 낙서로 뒤덮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가 동물 학대 논란에 휘말렸다. 그는 "네 덕에 즐거웠어"라는 문구를 덧붙인 뒤, 낙서로 뒤덮인 반려견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색색의 화장품으로 낙서가 된 반려견을 본 대중들은 다소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이게 정상적인 행동인 것처럼 보이냐"며 동물 학대라고 꼬집었고, 다른 누리꾼 역시 "강아지한테 무슨 짓이야"고 불쾌한 감정을 내비쳤다. 논란이 커지자 그는 결국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방송인 노홍철 역시 여행 도중 동물 학대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달 그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 중인 근황과 함께 한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 속 그는 잠자는 사자 배를 만지거나, 나란히 걷는 등 이색적인 교감 장면을 연출했다. 그러나 이를 본 한 아프리카 전문 여행사는 "사자가 졸린 눈으로 옆에서 걷고, 만지고 배를 쳐도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는 약물을 주입했기 때문"이라며 동물 학대 산업 실체를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논란이 커지자 노홍철은 "이용한 시설, 현지 여행사들, 제 사진과 함께 글 올리신 분께 문의했는데 이런 답장과 의견, 기존 글 삭제 및 새 글을 올리셨다"며 사자와 단순한 교감을 나누었을 뿐이지, 학대를 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배우 한지은도 자신의 반려 도마뱀을 학대 수준으로 방치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지난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 한지은은 자신이 키우는 도마뱀에게 물과 먹이를 챙겨주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마른 반려 도마뱀 모습을 본 일부 시청자들은 "머리뼈가 저렇게 드러나다니", "너무 말랐다", "상태가 안 좋아 보인다"며 동물 학대라는 지적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한지은 배우는 최근에 지인으로부터 반려 도마뱀 모니를 입양 받고 주기적으로 건강 체크를 하며 관찰하고 있다"며 "모니도 활발하게, 건강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는 상황이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신경 쓰도록 하겠다. 함께 걱정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사진= MHN DB, 이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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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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