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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임신 중"…권유리, 이효리에게 '깜짝' 발언→연극 과몰입 일상

김해슬|2026-03-27 16:15

(MHN 김해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연극 배역에 과몰입했다. 

권유리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가수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이효리가) '보자마자 유리야 너 등이 왜 이렇게 굽었니?'(라고 했다). 아마도 5번째 애 임신 중이라 몸 돌볼 시간이 (없었다) 역시 몸은 거짓말을 못 하나보다. 카알라 책임져"라고 유쾌한 글귀를 덧붙였다.

이후 권유리는 "아난다 선생님의 따뜻한 기운과 카리스마 기운까지 느끼고 왔던 힐링요가"라며 요가원에 다녀온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권유리는 최근 공연 중인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다.

권유리는 극 중 거친 삶의 풍파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카알라 역을 맡아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거친 언행을 일삼는 다소 파격적인 캐릭터 설정들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소화해 내 그동안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호평을 사는 중이다.

앞서 그는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카알라는 그동안 제가 해왔던 역할과는 결이 많이 달라서 배우로서 욕심이 많이 났던 캐릭터였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도전의 연속이었다. 카알라에게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구매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고, 집중해서 끊임없이 연습하기 위해 연습실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수험생처럼 열심히 준비했다"며 작품 준비 과정 중 노력을 전했다.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멤버로 데뷔한 권유리는 현재 그룹 및 연기 활동을 병행해 오고 있다. 

사진= 권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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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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