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Details
이혜영, 반려견 학대 논란→해명 없이...새 글
(MHN 민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반려견 학대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후 새 게시물로 입장을 대변했다.
이혜영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말끔해진 모습의 반려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의 반려견은 깔끔하게 관리된 하얀 털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이혜영은 지난 25일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의 얼굴에 낙서를 한 사진을 올린 후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 당시 이혜영은 "네 덕에 즐거웠어"라고 글을 올리며 반려견의 얼굴에 붉게 낙서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공개 직후 일각에서는 "이거 동물학대로 신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 "말 못하는 동물이 얼마나 괴로웠겠냐", "왜 사람이 사용하는 걸 강아지에게" 등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단순한 장난이었을 것이다", "해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닐거다", "지나친 해석은 자제해야 한다" 등 중립 입장을 보였다. 결국 논란이 확산되자 침묵하던 이혜영은 별다른 입장문 없이 조용히 게시글을 삭제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1993년 그룹 1730에서 '로미'라는 활동명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KBS 드라마 '바람의 아들'을 통해 배우로 데뷔, 이후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혜영은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이상민과 1995년부터 열애를 시작, 2004년 결혼했지만 약 1년 후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그는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혜영의 남편은 자금 8조 원을 운용하는 사모 펀드 회사 MBK파트너스 7명의 운용역 파트너 가운데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이혜영
Recommended News
*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