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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韓 떠났다

민서영|2026-03-27 16:37

(MHN 민서영 기자)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조금 이른 벚꽃과 애 낳기 전 마지막 해외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출산 전 마지막으로 떠난 해외여행에서 완연하게 핀 벚꽃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은 힘들어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때에요", "모델이라 그런지 만삭이어도 배가 되게 예쁘게 나왔다", "즐거운 여행 보내고 오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스타셰프 최현석의 딸로 잘 알려진 최연수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밴드 그룹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의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의 중심에 섰다. 결혼식 당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연수, 김태현과 달리 딸을 시집 보내는 최현석 셰프는 눈물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최연수는 최근 2세가 아들임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최연수의 남편이자 김태현은 지난 2010년 밴드 '딕펑스'의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4에 출연해 준우승을 거머쥔 그는 'VIVA 청춘', '안녕 여자친구', '약국에 가면', '같이 걸을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MBC 인기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OST '챔피온(Champion)'을 부르며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키기도 했다.

김태현은 지난달 24일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최연수의 임신 소식을 털어놓으며 "어떤 아이가 태어날지 기대된다"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입덧이 심한 아내를 향한 배려를 털어놓으며 자상한 남편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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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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