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ic Details

'원조 야구 여신' 최희, 악의적 캡처 조롱에…"진짜 너무해" 토로

김해슬|2026-03-28 14:00

(MHN 김해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외모 비방에 대해 정면돌파했다.

최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이런 글 올라왔다. 얼마나 속상하면 인친님이 링크를 보냈다. 여러분 진짜 너무한 것 아니냐"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가 홈쇼핑을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평소 모습과 다르게 캡처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많이 변한 것 같다", "최희도 40살이다", "출산하더니 변한 거 아니냐", "최희 맞냐", "이름 말 안 하면 모를거 같다", "동명이인 아니냐"는 반응을 전했다.

이에 최희는 "우리 매니저님은 같은 화면도 이렇게 캡처해 준다. 진짜 너무한다. 이제 나 그만 조롱하라. 아줌마 힘들다"고 덧붙이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그는 "저 여전히 예쁘게 잘살고 있다. 애 둘 낳고 행복하게. 이런 못생긴 캡처 말고 제 찐 사진들도 좀 퍼 날라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누리꾼들 반응을 본 최희는 "20대 야구 아나운서 시절엔 다 이런 글들 보면 밤새 울었는데, 지금은 그저 웃음만"이라며 "그래도 그러지 마라. 가끔 본인 이름 검색해 다 본다. 나도 20대엔 찾아봤었다"며 악성 댓글 자제를 당부했다.

KBS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최희는 2010년대 초반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으며 '야구 여신'이라는 별명과 함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4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그는 개인 채널, 홈쇼핑 여러 방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는 중이다.

지난 2020년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최희는 같은 해 첫딸을 품에 안았으며, 2023년 아들을 출산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최희

Recommended News

*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Trending To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