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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뒤엔 내가 있다” 주현영,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캐스팅

김설|2026-03-27 16:53

(MHN 김설 기자) 배우 주현영이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 강이지가 연하남 한선우와 본부장 박현태를 만나며 겪는 변화를 그린 오피스 로맨스물이다. 앞서 박민영, 육성재, 고수가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현영은 극 중 강이지(박민영 분)의 절친한 동생이자 10년 차 전업주부인 신지원 역을 맡았다. 신지원은 겉과 속이 투명하게 일치하는 솔직한 성격의 소유자로, 직접 만든 요리를 SNS에 올리는 것이 유일한 취미인 인물이다.

주현영은 진솔한 면모로 극에 재미를 더하는 것은 물론, 주인공 강이지를 진심으로 아끼는 우정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동안 주현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영화 ‘괴기열차’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지난해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를 통해 서늘하고 미스터리한 연기를 선보이며 ENA 역대 최고 시청률 2위 기록과 함께 ‘주현영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전작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이번 ‘나인 투 식스’ 속 신지원 캐릭터를 통해 주현영이 어떤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주현영을 비롯해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한 SBS ‘나인 투 식스’는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A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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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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