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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마크, 그룹에서 솔로로…'홀로서기' 선언한 아이돌

김해슬|2026-04-05 10:00

(MHN 김해슬 기자) 그룹에서 솔로로 '홀로서기'를 선언한 스타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그룹 NCT 출신 마크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마크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오는 4월 8일부로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마크와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에 감사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그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크는 자필 편지를 통해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무대와 추억들이 있었다"며 "내가 꿀 수 있는 최고의 꿈과, 마크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할 일과 목적이 무엇일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마크는 "1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저를 행복하게 해준 시즈니(팬덤명)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 사랑과 추억 덕분에 지금의 제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 변화가 큰 충격과 아픔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진심을 전하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그룹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서게 되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마크와 동일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출신 백현 역시 자신의 회사 설립을 알리며 새로운 출발을 도약했다. 그는 당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개인 회사를 운영할 계획이고 SM도 이에 긍정적으로 동의했다"면서 "회사를 운영하면서 SM에도 있을 거고, 엑소 멤버들과도 계속 같이 활동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가 설립한 회사는 '아이앤비100'으로, 같은 그룹 멤버였던 첸, 시우민 역시 한솥밥을 먹으며 함께 활동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후 그가 차린 소속사는 차가원 회장이 세운 원헌드레드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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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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