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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돌연…"도와주세요"
(MHN 최채원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 양의 수면 문제로 겪는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6일 두 사람의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재이가 한 시간마다 깹니다... 현실 육아 브이로그 | 17개월 아기 | 영유아 발달 | 고양이 다홍이와 벚꽃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서 김다예는 수면 부족으로 지친 기색을 보이며 "이제는 재이가 1시간도 아니라 40분마다 깨는 것 같다. 아빠만 부르면서 깬다"라고 상황의 심각성을 전했다. 박수홍 역시 홈캠 영상을 공개하며 "순하고 잠투정 없던 재이가 갑자기 한 시간마다 깨기 시작한다"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부부는 아이가 갑자기 자주 깨는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대화를 나누었다. 김다예가 "성장통인가? 아니면 야경증인가?"라고 묻자 박수홍은 "어금니가 나려고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며 이앓이 가능성을 제기했다.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에야 아이를 재운 박수홍은 "잠투정 없던 순한 아기가 갑자기 자다가 깨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도와달라"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밤새 이어진 잠투정에도 불구하고 재이는 밝은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했다. 박수홍은 아이를 안고 행복해하며 "너무 사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아내 역시 "엄마 아빠에게 행복을 줘서 고마워 재이야"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은 "이가 올라올 때 아파서 울기도 한다", "어쩜 저리 아빠 판박이일까", "한 시간마다 깨는 재이 육아로 힘들지만 가족이 서로 의지하고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사진=김다예, 박수홍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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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