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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연하♥지상렬, 아직 결혼 전인데…'2세' 압박

윤우규|2026-04-16 16:40

(MHN 윤우규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방송인 지상렬에게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해 조언을 전했다.

15일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16살 연하랑 결혼하는 지상렬에게 부부 꿀팁 전수하는 선우용여 (절대 이혼 안하는 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지상렬이 출연해 선우용여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우용여는 지상렬에게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그는 "술을 끊어야 된다. 술을 마시더라도 아내와 함께 즐겨야 된다. 결혼하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정말 둘이서만 살아야 한다. 친구나 가족이 간섭하면 안 된다. 3년 동안은 인간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지상렬은 "신보람을 만나면서 인생이 약간 정리되는 느낌이 든다. 술도 예전보다 조금 마신다"고 말했다. 

또 선우용여는 "부부는 떨어져 있으면 사랑이 식는다. 부부는 죽으나 사나 같이 있어야 된다"며 "우리 부부는 떨어진 적이 없다. 만약 자식이 유학을 가고 싶다고 하면 자식만 보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아내를 잘 모셔야 한다. 아내가 늦게 일어나도 신경질 부리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우용여는 2세 계획에 대해서도 조언했다. 그는 "결혼하자마자 얼른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지상렬은 "하늘에서 내려줘야 한다. 나중에 아이가 유치원에 가도 내가 60세가 넘어서 데려가야 한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괜찮다. 배우 김용건 씨는 70대에도 아이를 얻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현재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상렬은 "처음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애매했지만 이제는 확고한 마음이 생겼다"고 전한 바 있다.

사진=지상렬, 채널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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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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