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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년 지났다…김나영, 세월호 추모 "잊지 않겠습니다"

윤우규|2026-04-16 16:43

(MHN 윤우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나영은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렇게 푸른 날이였네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노란색 리본을 게재했다. 노란색 리본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전라남도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하면서 304명의 사망·실종자를 낳은 대형 참사다. 당시 수학여행을 떠났던 학생들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매년 4월 16일이 되면 많은 시민과 유명인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노란색 리본 이미지와 추모 메시지를 공유하며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다. 

1981년생인 김나영은 지난 2003년 Mnet '와이드연예뉴스'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전지적 참견 시점', '무한도전', '복면가왕', '물 건너온 아빠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했으나 2019년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홀로 아들 둘을 키우며 '싱글맘'으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2021년 방송인 마이큐와 열애 소식을 전했고 2025년 공식적으로 재혼 소식을 발표했다.

사진=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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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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