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억 건물주' 혜리, 의외의 절약 습관…"버리기 아까워" [MHN:픽]
(MHN 정효경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검소한 생활 습관을 공개했다.
지난달 22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공식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혜리는 자신의 애장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그는 칫솔과 휴대용 살균기를 꺼내며 사용 방법을 설명했다.
혜리는 "이 칫솔은 항공사에서 제공받은 기내용 칫솔"이라며 "비행기에서 양치한 뒤 한 번 쓰고 버리기가 아까워 몇 번 더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회용 칫솔이어도 가지고 다니면서 여러 번 쓴다"고 덧붙였다.
또한 "칫솔을 살균기에 넣어 다니며 사용하고 있다. 충전 한 번으로 오래 쓸 수 있어 편리하다"며 평소 절약을 중시하는 생활 방식을 드러냈다.
혜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31세를 맞이했다. 그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2년 SBS '맛있는 인생'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현재 차기작으로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을 선택, 배우 황인엽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는 '그대에게 드림'에 열정적인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맡았다.
이와 함께 혜리의 부동산 자산 역시 주목받고 있다. 혜리가 보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역삼동 건물 2채는 매입가 기준 약 121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들은 재건축 과정을 거친 뒤 현재 시세 기준 최소 60억 원 이상의 차익이 예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삼성동 건물의 경우 2022년 77억 5000만 원에 매입한 뒤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 규모로 신축했다. 혜리는 역삼동 건물 역시 43억 9000만 원에 매입 후 재건축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HN DB,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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