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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술집 목격담 터졌다…모두 '환호'

김유표|2026-04-28 11:54

(MHN 김유표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오랜 친구들과의 자리에서 '천만턱'을 내며 달라진 위상을 뽐냈다.

코미디언 겸 배우 김진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계정에 장항준 감독, 배우 장현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우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분위기를 풍기며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세 사람은 모두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으로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인연을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과거 함께 '김장장TV'라는 채널을 운영하며 활동을 펼치기도 해 팬들 사이에서는 '친숙한 조합'으로 꼽힌다.

김진수는 "그리운 김장장TV의 장항준, 장현성"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양복을 차려입고 공연을 보러 온 천만 감독이 뒤풀이를 쐈다"며 "돈이 너무 아깝다면서도 결국 계산은 본인이 했다"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수의 게시글에 첨부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편안하고 즐거운 모습이었다. 이들은 꾸밈없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 속 오랜 친구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친밀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누리꾼들 역시 변함없는 우정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저도 끼고싶다", "화기애애해보인다", "즐거운 시간 갖기를" 등 의견을 남겼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흥행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국내 영화 역사상 흥행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장항준 감독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던 시기 어린 왕 이홍위(박지훈)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지인 광천골에서 촌장 엄흥도(유해진)과 만나 남다른 우정을 쌓는 이야기다.

사진=김진수, 채널 'VIVO TV -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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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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