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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박신혜, 결국 떠났다..."아빠랑"

김해슬|2026-05-13 16:29

(MHN 김해슬 기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박신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13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아빠랑 같이 PGA 챔피언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현장을 찾은 박신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양용은, 김시우 등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박신혜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직접 보고 감탄하는가 하면, 양용은 프로와 같은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차에 타고 보니 프로님이랑 아빠랑 핑크 커플룩. 남자는 핑크지"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약 4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던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 배우가 둘째를 임신했다"며 "올가을 출산 예정으로,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990년생인 박신혜는 지난 2003년 데뷔해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스크린에서도 활약한 그는 영화 '7번방의 선물', '콜' 등에서 출연해 왔다.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 작품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취업 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를 그린다. 

사진=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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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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