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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끝없는 '♥바타' 자랑…"숨길 수도 없고 어떡하냐" ('라디오쇼')

정효경|2026-05-16 15:00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하며 달달한 연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근 화제를 모은 열애 이야기와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앞서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달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교회에서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지예은에게 "바타 씨랑 만나는데 좋은 사람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좋은 사람이다"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방송에서 남자친구 이야기를 이렇게 많이 하는 사람 처음 본다고 하시는데, 물어보는데 어떡하냐. 숨길 수도 없고"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바타에 대해 "좋은 친구고, 지코 '새삥', 제니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만든 유명한 안무가다"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명수가 "안무 부탁하면 싸게 해 줄 수 있냐"고 농담하자 지예은은 "그 친구가 '무한도전'을 엄청 좋아했다"고 바타의 팬심까지 공개했다. 그는 "밥 먹을 때마다 보고, 스티커도 사고 달력도 샀다"며 "진짜 거짓말 아니라 최애가 하하 선배님, 박명수 선배님이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연애 시작 계기도 자연스럽게 언급됐다. 지예은은 지석진과 함께 발표한 듀엣곡 '밀크셰이크'를 언급하며 "바타 씨가 그 안무를 짜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부터 약간 썸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박명수가 "노래가 좋다고 한 거냐, 예은 씨가 좋다고 한 거냐"고 짓궂게 묻자 지예은은 "둘 다"라고 수줍게 답했다.  

또 지예은은 전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런닝맨' PD님이 '동상이몽2'로 옮기셔서 한 번 나와달라고 하셨다"며 "마침 배성재 선배님 편이었고 친분도 있어서 나갔는데, 그러고 나서 열애설이 터졌다"고 밝혔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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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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