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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남자 그룹 인기상 초접전…글로벌 팬덤 화력에 흥행 열기 ‘후끈’

김예나 기자|2026-08-14 02:53

에이티즈 vs 스트레이 키즈 ‘동률 초접전’…‘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뜨거운 팬심

출처:각 소속사

(MHN 김예나 기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 인기상 투표가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초접전을 펼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마지막으로 남은 남자 그룹 부문에서 최상위권의 득표율이 동률을 기록하는 등 팬덤 화력이 집중되면서, 시상식을 향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과 흥행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지난달 13일부터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팬 투표 100%로 결정되는 인기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예선을 통과한 각 부문 상위 30팀이 결선에 진출한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참여 속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인기상은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가린다. 지난 13일까지 여자 솔로, 남자 솔로, 여자 그룹 부문 투표가 모두 마무리됐으며 마지막 순간까지 순위가 뒤바뀌는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부문 수상자가 결정됐다.

여자 솔로 부문에서는 하츠투하츠 카르멘, 남자 솔로 부문에서는 박지현,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각각 정상에 오르며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제 모든 관심은 마지막으로 남은 남자 그룹 부문으로 향한다. 투표 마감은 14일 오후 11시 59분으로, 막판 팬덤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11시 기준 에이티즈가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스트레이 키즈와 득표율 동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우열을 가리기 힘든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단 한 표도 최종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면서 양측 팬덤의 화력 역시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아홉, 라이즈, 앤더블 역시 선두권을 바짝 추격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투표 종료 직전까지 순위 변동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마지막 인기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각 부문에서 마지막까지 이어진 치열한 팬덤 경쟁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팬들이 직접 선택하는 인기상을 두고 국내외 팬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지면서 오는 27일 본 시상식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 역시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인기상 투표의 뜨거운 열기는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이어진다. 올해 시상식에는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진행과 유쾌한 시너지로 축제를 이끌 예정이다.

2017년 출범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지난 10년간 K팝의 성장 발자취를 함께해온 글로벌 한류 축제다. 올해는 K팝의 지난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조직위원회는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 아래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K팝을 함께 만들어온 이들의 성과와 공헌을 조명한다. 아티스트는 물론 제작진과 스태프, 업계 관계자 등 각자의 자리에서 K팝의 성장과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온 주역들을 함께 기리며 경쟁을 넘어 화합과 축제의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

인기상 투표부터 뜨거운 팬덤 열기를 끌어내며 흥행 분위기를 달구고 있는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오는 27일 본 시상식에서는 어떤 특별한 순간들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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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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