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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전현무-서현...7번째 'TMA' MC 맡는다
장민수 기자|2025-06-12 09:27

(MHN 장민수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서현이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MC 호흡을 맞춘다.
12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조직위원회는 "전현무와 서현이 오는 9월 20일 마카오에서 열리는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의 공동 MC로 출격한다. 레드카펫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는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초대 시상식 출범 이후 올해까지 총 일곱 차례 공동 MC로 발탁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POP 아티스트와 전 세계의 팬들이 함께 만드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매년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올해는 어떤 아티스트가 함께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5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 더스퀘어이엔엠이 주관한다. 자세한 정보들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된다.
사진 = MHN DB,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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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