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탕' 마라탕같은 韓 예능 온다…이미 OTT 1위 찍으며 '청신호' 터트린 이 작품 ('유재석캠프')
‘유재석 캠프’ 2일 후반부 공개

(MHN 민서영 기자)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가 지난 회차에서 좋은 성적표를 얻은 가운데 후반부 공개를 앞두고 있다.
2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유재석 캠프’ 후반부는 멤버들 간 여전한 케미와 함께 지금과는 사뭇 다른 출연자들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직업과 나이는 숨긴 채 서로를 알아가는 방식, 수련회 감성을 살린 레트로 게임과 유재석·이광수·변우석·지예은이라는 ‘스타성’ 있는 방송인들의 조합으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유재석 캠프’의 매력을 공개한다.

▲ ‘유재석 캠프’ 1부, 아시아 3개국 1위 달성
지난달 26일 먼저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1부는 공개와 동시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압도적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유재석 캠프’는 공개 다음 날인 27일 ‘오늘의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부문 3위에 진입한 데 공개 이틀 만에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보였다. 일주일이 지난 시점인 2일에는 2위에 안착, 신드롬급 인기를 증명 중이다.
특히 ‘유재석 캠프’의 흥행 화력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지난달 28일 기준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등 총 3개국에서 1위를 석권했으며, 말레이시아 3위, 대만 3위, 필리핀 4위, 인도네시아 4위, 태국 4위 등 아시아 주요 8개국 TOP 10에 동시 진입하며 글로벌 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대환장 기안장’에 이어 ‘민박 예능’ 유니버스의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꽤 괜찮은 성과 지표를 이룩하고 있는 중이다.

▲ 공개 앞둔 ‘유재석 캠프’ 2부도 흥미감 UP
아직은 어설프지만 열정만큼은 충만한 ‘캠프 초보’ 임직원들이 과연 ‘캠프 베테랑’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2일 ‘유재석 캠프’ 2부가 막을 올린다. 당초 1-5회, 6-10회로 두 번에 나눠 공개 예정이었던 ‘유재석 캠프’는 첫 공개만에 넷플릭스 1위를 달성하며 민박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광수의 비유에 따르면 1기는 마라탕 홍탕, 2기는 마라탕 백탕. 자극적인 에너지가 폭발했던 1기와 달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더 깊고 진솔한 이야기가 오고 갈 2기에서 멤버들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와 함께 5회 말미에서 캠프를 찾아온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깜짝 등장이 포착되면서 평소 유재석과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유재석 캠프’의 연출을 맡은 이소민 PD는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유재석, 이광수 씨의 믿고 보는 케미에 변우석, 지예은 씨의 신선한 매력이 더해져서 첫 주부터 기대 이상의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일상 탈출을 꿈꾸는 숙박객들과 출연진이 만들어낸 가식 없는 웃음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유재석 캠프’가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로 후반부 이야기를 담고 돌아올지 해당 내용은 2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서 전 세계로 공개되며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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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