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파워 통했다…방영 전부터 100만→첫방부터 2049 火 예능 1위→최고 6.5%까지 치솟은 韓 프로그램 ('산골총각')
임영웅 통했다…’산골총각 영웅’ 첫방부터 2049 화요 예능 1위



(MHN 김해슬 기자) SBS 새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첫 방송부터 화요 예능 시청률 1위에 오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산골총각 영웅’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가구 시청률은 5%,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산골총각 영웅’은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 산골에서 자연을 즐기며 보내는 힐링 예능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임영웅이 산골 하우스 주인장이 돼 직접 친구들을 초대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안방극장 점령한 힐링 예능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산골 집에 도착한 임영웅은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 집 안팎을 둘러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시월아, 내가 산이랑 잘 맞나 봐. 공기도 너무 좋다”며 “친구들이 이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첫 손님으로는 코미디언 허경환, 배우 현봉식, 가수 조째즈가 함께했다. 지난해 ‘섬총각 영웅’에서 호흡을 맞춘 허경환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산골 하우스를 둘러보며 “프로그램이 크게 성공했다”고 농담을 건넸고, 반려견 시월이를 향해 분량 경쟁을 펼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현봉식은 화장실 문이 잠기는 돌발 상황으로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했다. “살려달라”를 외치며 구조를 요청한 끝에 멤버들 도움으로 탈출하는 해프닝이 펼쳐졌다.
점심 준비 과정에서도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임영웅은 쌀을 꼼꼼하게 씻다가 “쌀하고 연애하냐”는 현봉식의 장난 섞인 타박을 받았고, 조째즈는 화로 위 계란프라이를 새까맣게 태우며 폭소를 안겼다.
▲ 임영웅, 조째즈와 과거 인연…”데뷔 전 바에서 알게 돼”
식사를 함께하며 네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영웅은 조째즈와 데뷔 전부터 운영하던 바에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소개했고, 조째즈 아내를 둘러싼 대화에서는 서로 다른 반응이 이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멤버들은 ‘째즈바’ 만들기에 도전했다. 인테리어 사업 경험이 있는 조째즈가 작업을 이끌었고, 임영웅은 과거 가구공장에서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능숙한 솜씨를 뽐냈다. 그는 “고등학교 때와 군대 가기 전 이모부가 운영하는 가구공장에서 용돈을 벌기 위해 일했다”고 밝혔다. 반면 현봉식은 햇빛 알레르기를 이유로 실내에 머물렀지만 뛰어난 톱질 실력으로 힘을 보태며 완성도를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완성된 ‘째즈바’에서 임영웅이 ‘사랑합니다’를 열창하는 모습이 예고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방송 전부터 누적 100만…뜨거운 화제성
‘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을 앞두고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흥행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문명의 편리함을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무계획·무공해 일상을 담아낸 힐링 예능 ‘산골총각 영웅’은 산골에서 보내는 소박한 하루와 반려견 시월이와의 특별한 순간 등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임영웅의 새로운 매력을 담고 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누적 조회수 1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첫 방송 기대평 이벤트에는 1,4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요리부터 게임까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좌충우돌 산골 생활은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자극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과는 또 다른 감성의 힐링과 유쾌한 케미가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섬을 배경으로 했던 전 시즌을 넘어 이번에는 산골을 무대로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와 새로운 관계성을 선보일 ‘산골총각 영웅’이 어떤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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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