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만족도 ’1위’→TOP10 ’1위’ 뛰어넘나...연애 리얼리티 계보 잇는 최고작 나온다 (’내 남은 연애’)
'내 남은 연애' 오는 8월 3일 첫 방송

(MHN 민서영 기자) 아직까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8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내 남은 연애'가 본격적으로 작품의 의도를 공개하며 작품을 향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각종 의미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향한 관심도도 함께 더해진다.

▲ 벌써 시즌2까지 나온 '모태솔로2'
지난 2025년 7월 공개되며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1위에 오른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1' 이후 1년 만에 돌아온 시즌2는 지난 7일부터 방영 중이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는 경험치는 제로지만, 기대치는 최고인 모태솔로들의 첫 연애 도전기이자 공감과 훈수를 부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다.
당시 컨슈머인사이트인 'OTT K-오리지널 콘텐츠 초기 시청자 평가'에 따르면 '모솔연애1'는 시청자 만족도 71점으로 1위를 기록하며 또 다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솔로지옥4'(61점)와 '환승연애 또다른 시작'(이하 환승연애, 58점)에 10점 이상 앞선 것으로 알려진다.
덕분에 지원자만 약 1만 7000명이 몰린 것으로 알려진 '모태솔로2'는 시즌1보다 강력해진 출연진들과 업그레이드된 전개가 특히 눈에 띈다. 연애프로그램은 '시즌2가 진리다'는 말을 입증하듯 기존 팬층을 기반으로 시즌1의 장점을 이어가면서도 아쉬운 점을 보완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층 진화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독톡히 충족시키고 있는 중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로 그동안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출연진들은 이 기회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다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연애'가 아니더라도 사람 대 사람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는 것. '모태솔로2'가 큰 사랑을 받는 이유다.

▲ 현실적 조언을 비롯한 '연애전쟁'
그런가하면 꽤나 흥미로운 출발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예능도 있다. JTBC '연애전쟁'은 결혼한 부부가 아닌 연애 중인 커플을 전면에 내세우며 상담 예능이라는 포맷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까지 합세하며 치열한 설전을 벌인다.
이들은 각각 직설적 화법, 현실적 시각, 자신의 연애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방면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충분히 마주할 수 있는 고민들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실제 커플들이 고민하는 부분은 단순히 먼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의 이야기이자 내 친구의 이야기다. 시청자들이 과몰입할 수 있는 포인트다.
'연애전쟁'은 장거리 연애, 띠동갑 나이차 연애 등 보다 현실적 이야기와 이를 뛰어넘는 찐공감 현실 조언들로 '연애전쟁'은 지난 3일 기준 디즈니플러스 '오늘 한국의 TOP10 시리즈'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 삶의 유한함을 아는 이들의 연애 '내 남은 연애'
이번에는 또 다른 포맷의 연애 프로그램이다. 오는 8월 3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이들은 과거의 아픔이 남긴 흔적을 솔직하게 마주하면서도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재의 사랑'에 집중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고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은솔 PD는 "삶의 유한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청춘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뜨겁고 찬란하게 사랑하는지, 그 남다르고 특별한 진심을 진정성 있게 담고자 했다"면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SBS '내 남은 연애'는 오는 8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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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