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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혼란’ 빠트리더니…공개 2주만에 130% 상승→OTT 화제성 1위 기록한 韓 연프

서은수|2026-07-23 11:54

'모솔연애2',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1위 등극

출처: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MHN 서은수 기자) 종영을 앞둔 '모솔연애2'가 꾸준히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3주 차 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솔연애2')는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하며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종합 1위에 올랐다. 공개 1주 차에 이전 시즌 대비 130% 이상 급증한 화제성으로 3위에 진입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정상에 오른 것이다.

수 많은 연애프로그램이 쏟아지는 가운데, '모솔연애2'가 화제의 중심에 선 배경을 짚어봤다.

출처: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글로벌 차트인부터 출연진 약진까지, 온라인 2주 연속 1위 기록

'모솔연애2'는 공개 첫 주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8위에 진입하고 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4개국 TOP 10에 안착하며 국내외를 불문한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온라인 화제성 부문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켜내 시청자들의 실시간 소통과 높은 참여도를 입증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모솔연애2'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7월 3주차 기준 출연진의 순위가 전주 대비 대폭 상승하며 20위권 내에 차례로 안착했다. 이번 결과는 TV·OTT 프로그램과 출연진을 대상으로 뉴스, 동영상, 온라인 여론 등 다각도의 반응을 종합 분석해 도출된 것으로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잘 보여준다.

출처: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예측 불허 러브라인, 썸메이커스도 혀 내두른 감정의 대격변

'모솔연애2'의 주된 흥행 동력은 예측할 수 없는 출연진의 감정 변화다. 지난 21일 공개된 7-8회에서는 두 번째 '썸하우스' 이후 폭풍처럼 밀려온 감정의 대격변이 다뤄졌다. 초반부터 호감을 다져온 최혁준·최현서, 윤정윤·한수지 커플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는 반전이 펼쳐졌다.

이어 진행된 1:1 데이트에서는 서로 간의 오해와 갈등이 분출하며 예상을 뒤엎는 반전 조합이 성사됐다. 연애 경험치가 제로에 가까운 모태솔로들이 느끼는 생경한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은 관전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물론 MC진인 '썸메이커스' 서인국·강한나·이은지·카더가든조차 "라인이 안 보인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몰입도 높은 대혼란이 펼쳐지고 있다.

출처: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 '서툶'이 만드는 독보적 차별, 전국민 훈수 연애코칭과 결말 기대감

기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세련된 밀당과 숙련된 플러팅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모솔연애2'는 모태솔로들만의 리얼함과 순수한 서툶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자연스러운 썸을 유도하기 위해 준비한 제작진의 커리큘럼을 빗겨 나가는 예상 밖 행보, 커플링 디너 직후 커플링을 빼거나 그룹 데이트에서 승부욕을 불태우는 대목은 풋풋한 웃음을 선사한다.

보는 이들의 공감과 훈수를 자아내는 메이크오버 연애 리얼리티 속, 서툴지만 진심 어린 모태솔로들의 서사는 매회 레전드 회차를 완성해 나가는 중이다.

출처: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첫사랑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이들이 과연 자신만의 연애를 완성해 나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오는 28일 '모솔연애2' 9-10회 공개를 앞둔 가운데, 10부작 여정의 최종 마무리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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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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