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일 99억→3일 만에 315억’...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찍고 초대박 난 레전드 애니메이션
작가 나가츠키 탓페이 "지금까지 본 코난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어" 극찬

(MHN 서은수 기자)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이 29번째 극장판으로 돌아온다.
'명탐정 코난'은 1994년 원작 만화 연재 시작 이후 누적 발행 부수 2.7억 부를 돌파하고1997년 첫 극장판 '시한장치의 마천루'를 시작으로 2026년 현재까지 끊임없는 명성을 이어왔다. 부동의 인기 NO. 1 추리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오는 8월 12일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 시리즈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경신, 열도를 매료시킨 신드롬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일본 개봉 당일 73만 관객 동원 및 흥행 수입 11억 엔(한화 약 99억 원) 돌파, 개봉 3일 만에 231만 관객과 35억 엔(한화 약 315억 원)의 흥행 수입을 달성했다. 이는 2025년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이 세운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가볍게 뛰어넘은 기록이다.
이어 개봉 2주 연속 주간·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4년 연속 100억 엔(한화 약 900억 원) 수익을 돌파했으며, 2026년 7월 7일 기준 흥행 수입 135.2억 엔(한화 약 1,216억 원)을 기록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일본 현지 관객과 저명인사의 호평도 쏟아졌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작가 나가츠키 탓페이는 "지금까지 본 코난 영화 중에 제일 재미있다"고 극찬했다.
관객들 역시 "오토바이 체이싱 장면에 가슴이 뜨거워졌다", "신규 팬과 오랜 팬 모두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등 속도감 넘치는 액션과 전개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 바람의 여신 치하야부터 경찰동기조까지, 화려한 주역 총출동
이번 극장판은 가나가와현 경찰청 교통기동대 소대장이자 '바람의 여신’'이라 불리는 하기와라 치하야가 주역으로 활약한다. 치하야는 최첨단 AI 기술이 탑재된 싸이카 '엔젤'을 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운전 실력의 소유자로 란의 동경을 받으며 코난과 스릴 넘치는 공조를 펼친다.
또한 7년 전 폭탄을 해체하다 순직한 치하야의 남동생 하기와라 켄지와, 4년 후 같은 범인을 쫓다가 순직한 그의 친구이자 동료 마츠다 진페이가 등장해 인물 간의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가나가와현 소속 형사 요코미조 쥬고, 고등학생 탐정 세라 마스미, 하이바라 아이, 모리 코고로 탐정과 란, 어린이 탐정단까지 대거 출격해 미스터리한 스토리를 완성한다.
▲ '엔젤' VS '루시퍼', 한계 주파 리밋 브레이크 오토바이 액션
작품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요코하마와 도쿄를 무대로 펼쳐지는 고속 라이딩 액션이다. '모터 사이클 페스티벌'이 열리는 요코하마로 향하던 코난 일행은 연쇄 사상자를 내며 폭주하는 정체불명의 검은 오토바이 '루시퍼' 사건에 휘말린다. 이에 맞서 최첨단 AI 싸이카 '엔젤'을 모는 치하야와 코난이 포위망을 좁혀가며 극한의 추격전을 벌인다.
공개된 리밋 브레이크 스틸에서는 레전드 애니메이션 '아키라'를 연상시키는 치하야와 코난의 다이내믹한 포즈, 스테인드글라스를 깨고 폭주하는 루시퍼, 불길 속 도로 위의 체이싱 대결 등 스펙터클한 액션 연출이 담겼다. 과거 폭탄 테러로 순직한 경찰동기조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코난과 치하야의 질주가 어우러져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치밀한 추리와 한계 없는 오토바이 액션을 결합해 독보적인 재미를 예고한 미스터리 액션 블록버스터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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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