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5천만 ’메가 히트’ 기록하더니…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 韓 시리즈 작품 (’신병4’)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는 오는 24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MHN 서은수 기자) 구독자 340만 명을 보유한 채널 '스튜디오 장삐쭈'의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 메가 히트 웹 애니메이션 '신병'이 네 번째 실사 드라마 시즌으로 돌아온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는 오는 24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이번 시즌4는 역대 시즌 중 가장 긴 회차로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군텐츠'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민진기 감독과 코미디 대가 윤기영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하고 시즌1을 함께한 김단 작가가 가세하여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강력해진 공감으로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잊게 해줄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 상병 진급한 '군 수저' 박민석과 신화부대의 예측불가 군생활 2막
이번 '신병4'에서는 어리바리했던 이병 시절을 지나 어영부영 상병 계급장을 달고 고참 라인에 발을 내디딘 주인공 박민석(김민호)의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이 그려진다.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던 상병 라이프는 범상치 않은 뉴페이스들의 등판으로 전례 없이 치열해지며 어느덧 분대를 챙겨야 하는 위치에 선 박민석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민진기 감독은 "이번 시즌은 군대 내에서 '사보타주'가 어떻게 일어나고 극복되는지, 그 거창한 부제를 '신병' 특유의 시선으로 비틀고 풍자했다"며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했다.
또한 윤기영 작가 역시 차별화 키워드로 '확장'을 꼽으며 "캐릭터, 부대, 병과, 상황, 배경 모두 이전 시즌보다 다양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호국훈련, 대민지원 등 다채로운 군대 에피소드는 물론, 해병대와의 대립 구도까지 더해져 레벨업된 '군 블록버스터'로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깊은 공감을 전달한다.


▲ 원작 싱크로율 자랑하는 원년 멤버와 짬 오른 '신병즈'의 캐릭터 플레이
시리즈의 대흥행을 이끈 '신병즈' 원년 멤버들의 변함없는 활약과 무르익은 케미스트리도 기대를 모은다.
1생활관에서는 임다혜 역의 배우 전승훈이 특유의 무표정과 일정한 톤으로 '모아이 석상'다운 원작 초월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여기에 스타에서 '찐 군인'으로 거듭난 일병 전세계 역의 가수 겸 배우 김동준, 든든한 버팀목 병장 김상훈 역의 배우 이충구가 중심을 잡는다. 폐급 라인을 잇다 에이스 맞후임을 맞이한 일병 문빛나리 역의 배우 김요한도 합세해 남다른 케미를 완성한다.
최고참 라인이 포진한 3생활관에서는 전역을 앞두고 개과천선한 강찬석 역의 배우 이정현, 2중대의 멘탈 지킴이 김동우 역의 배우 장성범 등이 찰떡같은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행정반에서 반전 행보를 보이는 차세대 웃음벨 성윤모 역의 배우 김현규와 노희정 역의 코미디언 조진세까지 합세해 곳곳에서 웃음 폭탄을 터뜨린다.


▲ 신화부대 뒤흔들 뉴페이스와 간부진의 대변혁
신화부대의 판도를 뒤흔들 뉴페이스와 간부진의 변화 역시 핵심 관전 포인트다.
육군사관학교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 지휘관이지만 반골 기질을 지닌 신임 대대장 변혁진 역으로 배우 이현균이 합류해 부대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다.
박민석의 훈련소 동기이자 선함과 싸늘함을 동시에 지닌 미스터리한 에이스 신병 김현욱 역은 배우 이원정이 맡아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간부진의 활약도 다채롭다. 지난 시즌 눈물로 부대를 떠났다가 마침내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남태우)의 험난한 '막내 하사' 군생활 2차전과 완전군장 구보 수난사가 펼쳐진다.
또 부대원들을 사랑으로 품는 중대장 조백호 역의 배우 오대환, 중위로 진급해 새 대대장 눈치 보기에 분주한 야심가 오석진 역의 배우 이상진 등 신구 조화를 이룬다. 무엇보다 박민석의 친누나이자 뼛속까지 강철군인인 특전사 박민주 역의 코미디언 이수지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힘을 보태며 완벽한 최강 전력을 완성했다.

새로운 인물들의 등판과 예측 불허의 상황 속에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신화부대원들의 성장과 진한 휴머니즘을 장착한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24일 월요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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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