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 ’2억 장’ 원작이 돌아왔다…원초적 공포로 ’극강의 스릴러’ 예고한 이 작품 (’레지던트 이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오는 9월 17일 국내 극장 개봉 확정


(MHN 서은수 기자) 전 세계를 매료시킨 전설적인 호러 게임을 모티브로 한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오는 9월 17일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 짓고,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작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존 경쟁에 휘말리게 된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운명의 밤을 다룬 호러 스릴러다.
그동안 화려한 스타일리시 액션에 초점을 맞췄던 이전 영화 시리즈와는 완전한 단절을 선언했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원작 게임 세계관 특유의 원초적인 공포와 예측 불가능한 서바이벌 스릴에 집중해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 전설적인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의 완벽한 재탄생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1996년 3월 22일 캡콤이 제작 및 발매하여 누적 판매량 2억 장을 돌파한 전설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를 모티브로 새롭게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IP의 재탄생을 넘어, 전 세계 2억 장 누적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운 원작 게임 '바이오하자드'가 지닌 공포와 서바이벌 스릴러의 요소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인 예고편 공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타자기 나오는 거에서 고증은 진짜 완벽할 거 같다", "병원 가면 초토화되어 있을 거 생각하면 너무 기대된다", "바하 팬이자 잭 크레거 감독 팬으로서 무조건 극장 가서 볼 생각이다" 등 원작 게임과의 유기적인 연결고리에 반가움을 표하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 눈밭 위의 폐허와 정체불명의 존재, 숨 막히는 생존의 밤
이야기는 주인공인 의료 택배 기사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이 라쿤 시티 종합병원으로 예상에 없던 배달을 나서면서 시작된다.
눈발을 헤치고 운전하던 브라이언은 도로로 갑자기 뛰어든 낯선 존재를 차로 치게 되고, 통신마저 두절된 채 순식간에 극한의 공포 속으로 떨어진다. 눈으로 덮인 길가에서 원피스 차림의 의문스러운 여인을 부축하거나, 전복된 차량 안에 갇힌 경찰을 보며 혼비백산하는 브라이언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 위협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불과 몇 시간 만에 사람의 온기가 사라지고 피바다와 잔해로 물든 폐허로 변한 도시에서, 브라이언은 오직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
무너진 건물에 간신히 몸을 피하고 피투성이가 된 채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필사적으로 막아서지만 건물 안팎을 울리는 기이한 발소리와 하늘에서 낙하하는 존재들은 그의 숨통을 조여온다.
어둠 속에서 180도 돌아간 다리가 거꾸로 매달린 기묘한 형체가 등장하는 등, 영화는 끊임없는 심리적 압박감과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 '바바리안'·'웨폰' 잭 크레거 감독이 완성한 극강의 호러 연출
이번 작품의 각본과 연출은 영화 '바바리안'(2022)과 '웨폰'(2025)을 통해 독보적인 호러 연출력을 인정받은 잭 크레거 감독이 맡아 작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원작 게임을 수천 번 플레이했을 정도로 엄청나게 몰입을 했음을 밝힌 잭 크레거 감독은 게임 속 '압도적이고 절망적인 공포감'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왔다. 특히 게임 속 '압도적이고 절망적인 공포감'을 이번 작품에 담아낼 것을 예고해 원작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잭 크레거 감독은 "점점 숨통이 조여오는 극한의 상황을 끊임없이 마주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작품을 관람할 때 액션이 아닌 호러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할 정도로 차별화된 서바이벌 호러 연출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충격적인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와 보도스틸, '극강의 서바이벌 호러' 영상 등을 연이어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대로 끌어올린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오는 9월 17일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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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