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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시청률 드라마 주인공 지창욱·12.1% 시청률 드라마 주인공 남윤수→日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 겨냥한 기대작 (’메리 베리 러브’)

안지훈 기자|2026-09-30 13:00

지창욱→남윤수, '日 대세' 이마다 미오와 손잡고 '메리 베리 러브' 공개

출처: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

(MHN 안지훈 기자) 배우 지창욱과 남윤수가 CJ ENM의 한일 합작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를 통해 가을 시청자들의 마음을 폭격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7일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메리 베리 러브'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이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를 다룬다. CJ ENM과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가 손잡고 공동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로,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는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창욱이 맡은 역할은 이유빈으로, 한국에서 잘나가던 공간 기획자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고 차로섬으로 향하는 인물이다. 완벽주의 성격의 소유자인 이유빈은 사랑스럽고 열정적인 딸기 농부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을 만나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활르 맞이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지창욱은 일에 몰두한 '일잘러'의 아우라를 물씬 풍겼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셔츠핏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한편, 설계도를 꼼꼼히 살펴보는 그의 날카로운 집중력이 '업계 1티어'의 완벽주의를 여실히 보여준다. 일도, 외모도 빈틈없는 지창욱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키며 '메리 베리 러브'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딸기밭에 발을 들인 지창욱의 모습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앞선 모습과는 달리 부드러운 미소를 띤 지창욱의 표정이 상대역 이마다 미오는 물론,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탐스러운 딸기만큼 달달한 지창욱의 눈빛이 시골 풍경을 순식간에 로맨틱한 분위기로 뒤바꿨다. 과연 '완벽주의 일잘러'였던 지창욱이 차로섬의 딸기밭에서 어떤 반전 모습을 보여줄지, 존재만으로도 설렘을 자아내는 '딸기남' 지창욱의 활약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지창욱은 앞서 MBC 드라마 '기황후'를 최고 시청률 29.2%의 흥행으로 이끌었고, 올해 상반기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에 출연해 595만 관객을 동원한 만큼 이번 작품에도 기대가 솟구친다. 이에 지창욱은 "대본을 받고 저와 잘 맞으면서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캐릭터라 느꼈다"면서 "일에 열정적인 모습이 저와 비슷한 지점이기도 했다. 대본을 읽는 내내 설레고 기대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메리 베리 러브'는 밝고 경쾌하며 사랑스러운 작품이라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유빈이 카린을 만나 어떻게 사랑을 찾아가고, 어떤 식으로 성장해 나갈지 그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지창욱에 대해 이상화 CP는 "여러 웰메이드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아우라를 쌓아왔다"고 칭찬하며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지창욱이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
출처: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

메인 예고편에서는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로맨스에 더해 다양한 모습이 그려졌다. 지창욱은 거친 밭일을 감내하며 온몸으로 구르는 모습부터, 이마다 미오의 곁을 지키는 껌딱지 모멘트를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나아가 점차 서로에게 스며드는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말랑말랑한 케미스트리가 폭발하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후문.

여기에 사랑을 위해 차로섬에 남은 워홀러 '박구남' 역의 남윤수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순정직진남으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남윤수는 KBS2 드라마 '연모'를 최고 시청률 12.1%의 흥행으로 이끈 바, 이번 작품에서 지창욱과 함께 선보일 시너지에 기대가 빗발친다.

지창욱과 남윤수를 돕는 명품 배우진도 눈길을 끈다. 김태훈, 정순원, 문우진, 정영주, 강남, 이효인 등 개성 강한 명품 배우들의 출격이 예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매 작품마다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김태훈은 이유빈의 돌아가신 아버지 '이경수' 역을 맡았다. 극중 이경수는 일찍이 차로섬에서 가족과의 내일을 꿈꾼 육종학자로, 생각지 못한 일로 유빈의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 과연 오랜 시간 엇갈린 이들 부자 사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그가 유빈과 카린의 딸기밭 로맨스에 어떤 바람을 불러 일으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창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문우진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어린 유빈은 어버지의 해외 근무로 인해 어머니와 단둘이 지낸 인물로, 문우진은 부모님을 향한 어린 유빈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그의 서사에 한층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아버지 역의 김태훈과 높은 비주얼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만큼, 두 사람이 그려낼 부자 케미에 호기심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생활 연기로 호평을 받아온 정순원이 지창욱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절친인 '김봉수' 역으로 등장한다. 김봉수는 유빈의 동업자이지만, 유빈이 셀럽 반열에 오르면서 그의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에 정순원이 보여줄 지창욱과의 케미스트리와 티키타카에 기대가 모인다.

여기에 미스터리한 인물로 깜짝 등장할 정영주와 카린의 대학 동창인 인플루언서 '레이지'를 연기하는 강남의 활약도 흥미를 높이는 요소다. 정영주는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와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강남은 사사건건 카린과 경쟁하는 라이벌로 등장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로맨스의 변수가 될 신예 이효인의 등장고 눈길을 끄는데, 그는 유빈의 대학 후배이자 세계적인 건설 회사의 손녀 '한시아' 역을 맡았다. 유빈과 카린의 애정 전선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인물로, 과연 그가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의 로맨스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메리 베리 러브' 제작진은 "지창욱과 함께 김태훈, 정순원, 문우진, 정영주, 강남, 이효인 등 개성 넘치는 배우진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면서 "살아 숨쉬는 캐릭터 플레이로 다채로운 서사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메리 베리 러브'는 10월 7일 디즈니플러스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출처: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
출처:디즈니플러스 '메리 베리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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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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