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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갚으려 시급 ’50배’ 고액 알바 선택했다가 벌어진 일…’D-10’ 남은 청불 호러물 정체 (’꿀알바’)

김해슬 기자|2026-10-20 05:00

이재욱, 시급에 혹해 시작한 알바가 악몽으로…'꿀알바' 20일 공개

출처:넷플릭스 '꿀알바'
출처:넷플릭스 '꿀알바'
출처:넷플릭스 '꿀알바'

(MHN 김해슬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가 달콤한 고수익 뒤에 감춰진 섬뜩한 진실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넷플릭스는 오는 30일 공개되는 시리즈 '꿀알바'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작품은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고수익 아르바이트만 소개하는 수상한 인력사무소 '거미인력'을 배경으로 한다. 돈이 절실한 청년 혁준이 기이한 노동 현장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생계형 밥벌이 호러다.

▲ 시급 10배 준다더니 악몽 시작…이재욱, 수상한 '꿀알바' 뛰어든다

'꿀알바'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아르바이트를 소재로 삼아 현실적인 생계의 고민에 기묘한 공포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평범한 일자리처럼 보이는 곳에서 상상조차 하기 힘든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며 색다른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자신의 인생이 이미 틀어진 것 같다며 "나 이번 생은 망한 거 같지?"라고 한탄하는 혁준(이재욱)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러던 중 혁준에게 마지막 기회처럼 다가온 곳이 바로 '거미인력'이다. 명함부터 간판까지 수상한 기운이 감도는 이곳에서 사장(이희준)은 "최저 시급의 10배부터 시작하고요. 하루 일하고 하루 일당으로 바로 드립니다"라며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다.

솔깃한 제안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혁준은 곧 높은 시급 뒤에 숨겨진 위험한 실체와 마주한다. 마치 저주를 연상케 하는 불길한 사건이 잇따르고, 눈앞에서 벌어지는 믿기 힘든 광경에 혁준은 "그게 다 뭐예요? 뭐, 환상이에요?"라며 당황한다. 그러나 그의 반응을 비웃기라도 하듯 더욱 기이하고 섬뜩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혁준이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 "거미인력이 뭐 하는 곳인지?" 고민시의 의미심장한 질문…'꿀알바' 미스터리

미스터리한 인물 연주(고민시)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그는 "궁금하지 않아요? 거미인력이 뭐 하는 곳인지?"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며 사건의 실체를 둘러싼 의문을 증폭시킨다. 여기에 혁준의 사진을 들고 거미인력을 찾아온 동생 지윤(김민하)까지 등장하면서 인물들 사이에 얽힌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어 "혁준 씨 어디까지 갈 수 있나 한 번 해 보시죠"라는 사장의 말과 함께 위험천만한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살아남으려는 혁준의 사투가 펼쳐진다. 다급하게 도망치는 지윤의 모습까지 교차되며 긴장감은 한층 고조된다. 영상 마지막에는 목숨을 위협하는 기이한 현상과 대조적으로 "악몽이라니요. 알바죠, 꿀알바"라고 태연하게 말하는 사장의 목소리가 등장해 작품 특유의 기묘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혁준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마주할 낯선 인물들의 면면도 기대를 모은다. 최현욱, 윤경호, 고창석 등이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려 극에 어떤 변수를 더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 고수익 알바의 대가는 목숨? 이재욱이 마주한 섬뜩한 현장

앞서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평범한 아르바이트 현장에 숨겨진 기묘한 공포가 담겼다. 달콤한 고수익을 미끼로 시작된 일자리가 예측할 수 없는 위협으로 뒤바뀌면서, 인물들이 마주할 사건에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현장에서 얼어붙은 우유 배달원 혁준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더한다.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팽팽한 대치와 수상한 삐에로와의 동행, 정체를 알 수 없는 낯선 현장까지 그를 기다리는 사건들이 잇따라 포착됐다. 매번 새로운 위협에 맞닥뜨리는 혁준이 무사히 아르바이트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키운다.

혁준 앞에 나타난 연주 역시 눈길을 끈다. 꿀알바와 이를 소개한 거미인력의 비밀을 추적하는 연주는 환하게 웃다가도 공허한 표정을 드러내며 좀처럼 속내를 짐작하기 어렵게 만든다. 혁준의 주변을 맴도는 그의 존재가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인다.

혁준의 동생이자 또 다른 알바생인 지윤에게 벌어지는 일도 심상치 않다. 귀신쯤은 두렵지 않을 만큼 당찬 성격이지만, 공개된 스틸 속 지윤은 땀에 젖은 채 통화를 하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조명 아래 살충제를 손에 쥔 채 겁먹은 얼굴로 주변을 살피는 모습이 포착돼 그에게 닥친 위기를 암시한다.

거미인력을 운영하는 사장의 이중적인 면모도 흥미롭다. 출처조차 분명하지 않은 일자리를 소개하면서도 의뭉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불안해하는 혁준에게는 인심 좋은 미소로 다가선다. 친절한 얼굴 뒤에 감춰진 진짜 의도가 무엇인지 의문을 더한다.

달콤한 조건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꿀알바와 거미인력을 둘러싼 비밀, 그리고 혁준·연주·지윤·사장 네 인물의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출처:넷플릭스 '꿀알바'
출처:넷플릭스 '꿀알바'
출처:넷플릭스 '꿀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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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article is provided by MHN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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